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의 주부들 (문단 편집) ==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 작중 단역으로 출연하는 한중일 동양인 혹은 아시아에 관해 좋지 않게 그려지는 부분이 많다. 시즌 1에서는 카를로스의 동업자 다나카가 사업에서 카를로스한테 사기를 쳐서 배신하는 역이었고, 가브리엘의 중국인 가정부도 은근슬쩍 가브리엘을 비꼬는 역할이었다. 그리고, 가브리엘의 구박에 일을 그만두고 가브리엘이 취직한 화장품 가게에 나타나서 그녀에게 메이크업을 받지만, 가브리엘은 자신과 그녀의 인생의 차이를 설명하며 역시 비하당하는 역으로 그쳤다. 또한 시즌 2에서는 샤오메이라는 중국인 불법 체류자가 등장하는데, 남의 집에 붙잡혀 노예처럼 일을 하던 역할로 나온다.[* 다만 음식 솜씨는 아주 훌륭하여 샤오메이가 만든 포도 [[푸딩]]을 먹어본 주부들이 이렇게 맛있는 [[푸딩]]은 처음이라고 감탄한다.] 미국에 남기위해 가브리엘의 대리모가 되어 그 집에서 계속 살게되는데, 카를로스와 불륜을 저지르다 들키게 되어 아이를 낳자마자 쫓겨나는 역할로 나온다. 그리고 시즌 2 중간에 등장하는 차이나타운에서 가브리엘이 중국과 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볼 수 있다. 시즌 4에 등장하는 브리의 목사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북한에서 선교를 하고 왔다는 설정인데[* 강원도라고 나온다.] 브리에게 작업을 걸다가[* 영어 발음이 섞여 있기는 하지만 분명한 한국어로 "나는 너를 원해."라고 말하고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 묻는 브리한테 영어로 친절하게 "아이 원트 유"라고 설명해 준다(...)] 어설픈 한국어로 '더러운 기집애, 내려 내려!'라고 소리치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그려졌고, 한국계 미국인으로 추정되는 르넷의 레스토랑 알바생 'Kim'은 테이블을 치우는 법도 없고 접시를 깨뜨리는 실수를 한 후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부정적으로 그려졌다. 마지막으로, 시즌 4에서 수잔이 캐서린의 남편 애덤[* 산부인과 의사로, [[하버드 대학교|하버드]] 의전원 출신이다.]의 의사 학위를 의심하며 '당신이 필리핀 의대 출신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는 말을 하여 필리핀 의사 비하 발언 논란도 있었다.[* 이 대사는 [[디즈니+]]에서는 편집되었다.] 해당 사항은 특히 인종차별 논란 기사까지 많이 나왔고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을 정도로 문제가 커졌다. 국내에서도 팬 사이트,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 결국 ABC 방송국과 본 드라마의 프로듀서가 공식 사과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